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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라붐 출신 인플루언서 율희가 사람들의 시선에 억울함을 호소했다.

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'이제 혼자다' 말미에는 율희가 출연하는 다음 화 예고편이 그려졌다.

이날 율희는 인생 2막을 시작한 지 2년 차 된 율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.

그는 이혼 후 SNS(소셜네트워크서비스) 스냅 촬영을 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었다.



율희의 일상을 지켜보던 MC 박미선과 전노민은 "왜 아이들과 떨어져 살게 된 거냐"고 궁금해했다.

율희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긴 후 놀고 살려고, 네 인생 즐기려고 애들을 버렸구나라는 날 선 반응을 듣게 됐다고 고백했다.

그러면서 집 나오기 전날, 당일까지 계속 울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

https://m.entertain.naver.com/article/008/000510108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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