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옆에서 구조활동 중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옷가지나 귀중품들을 쓸어 담는 좀도둑들의 모습. 안전모까지 훔쳐와서 썼다.


사람이 없는 밤시간대 몰래 찾아와 물건을 쓸어담고 있다.


좀도둑들에게 털려 아수라장이 된 삼풍백화점 사무실



지하 슈퍼마켓도 털려 텅빈 금전등록기들만 남아있다.


붙잡힌 좀도둑들

ㅊㅊ
https://arca.live/b/spooky/117906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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