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 분위기에 젖어서 말을 거칠게 해서 그렇지
선임이 할머니 간병한다고 반차 쓰는 것까지 신경쓰고 기억해주다 다 안간다는 장례식까지 찾아간 것 보면
애초에 좋은 사람이라 보답 받은 듯
2024.10.02 16:05
팀장 할머니 장례식에 다녀온 결과?
커뮤 분위기에 젖어서 말을 거칠게 해서 그렇지
선임이 할머니 간병한다고 반차 쓰는 것까지 신경쓰고 기억해주다 다 안간다는 장례식까지 찾아간 것 보면
애초에 좋은 사람이라 보답 받은 듯
| 번호 | 제목 | 날짜 |
|---|---|---|
| » | 팀장 할머니 장례식에 다녀온 결과? | 2024.10.02 |
| 20095 | 스위스서 중국인 남성이 어린이 3명 흉기로 공격? | 2024.10.02 |
| 20094 | 현대인 모두가 원하는 도라에몽 도구? | 2024.10.02 |
| 20093 | [속보] 9월 출생아수 대폭등 | 2024.10.02 |
| 20092 | 터널 폭파 작업중 충격파 | 2024.10.02 |
| 20091 | 8시 59분에 도착하는 직원 | 2024.10.02 |
| 20090 | 남동생이 동성애자인거 알게 된 대학생 | 2024.10.02 |
| 20089 | 임대아파트 사는데 차는 ‘포르쉐’? | 2024.10.02 |
| 20088 | “김치찌개에 미꾸라지 넣으세요 | 2024.10.02 |
| 20087 | 이번 피프티피프티에서 제일 예쁜듯한 새 멤버 | 2024.10.02 |
| 20086 | 화웨이 폴더블폰 근황 | 2024.10.02 |
| 20085 | 여전히 ㅈㄴ 예쁜 한채영 최근 모습 | 2024.10.02 |
| 20084 | ㅅㅍ)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의 짬이 느껴졌다는 행동 | 2024.10.02 |
| 20083 | 담배꽁초 왜 버리냐 물었더니 | 2024.10.02 |
| 20082 | 점심마다 오마카세를 주던 학교 | 2024.10.02 |
서비스 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