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묘를 만들지 않고 화장을 했음
시신을 엎어서 공동묘지 or 길가에 묻음
노처녀로 죽을 경우
남자바지를 입힘
'삶은 서숙(조)에서 싹이 나거든~ '
삶은 곡식에서 싹이 날리 없으니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말라는 뜻임
+흑암지옥
자식을 못 볼 경우 가는 지옥



번호 | 제목 | 날짜 |
---|---|---|
20548 | 한국을 나누는 9가지 방법 | 2024.09.30 |
20547 | “과자값 100배” 무인점포 합의금 다툼에 난감한 경찰? | 2024.09.30 |
20546 | 군무원 1억6천에 팔아먹은 기밀유출로 정보사 해체직전? | 2024.09.30 |
» | 과거에 노총각 노처녀로 사망할 경우 장례 방법 | 2024.09.30 |
20544 |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 사는 이유? | 2024.09.30 |
20543 | 바지에 똥지린 사람이 만든 발명품 | 2024.09.30 |
20542 | 이제 편의점에서도 생맥주 판매 시작 | 2024.09.30 |
20541 | 월 배달비 500만원씩 쓴 사람의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? | 2024.09.30 |
20540 | 욕 한마디 없이 작가의 마음을 도려내는 리뷰 | 2024.09.30 |
20539 | 단위 안쓰면 0점처리 되는게 맞는거임?? | 2024.09.30 |
20538 | 80~90년대 한국에서 사라진 수많은 여자들? | 2024.09.30 |
20537 | 결국 못참고 고백난사해버리는 문상훈 | 2024.09.30 |
20536 | 이연복 셰프의 음식을 먹은 기안의 반응 | 2024.09.30 |
20535 | 너무나도 다른 남자와 여자의 언어? | 2024.09.30 |
20534 | 아파트 주차장 민폐 차주 해명 | 2024.09.30 |
서비스 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