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WBC 결승전 전 날 이치로가 본인 식당에 왔는데
안성재 셰프가 한국인인걸 알면서도 본인 앞에서 대놓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폭언을 하니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함.
이 만남 이후 한국인임에도 이렇게 일본인 행색을 하면서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스카웃 제의 와서 이직했다고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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