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?

단축키

Prev이전 문서

Next다음 문서

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






이곳은 중국 산시성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데요.

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목탑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, 갑자기 한 여성이 불상 위에 올라가 민폐 행동을 펼친 겁니다.

당황한 관계자들이 말리려 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보살이다라고 외치는 등 여성의 행동은 더욱 과격해졌는데요.

결국 경찰에 신고한 뒤 다른 관광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야 했고, 한참 난동을 부리던 여성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808530

그래도 미륵이 아니라 보살이네..


?

서비스 링크

X
Login
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
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