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15일. 광주 공항에서 김포 국제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 8708편에서 벌어진 일입니다. 이번 사건의 조종사는 비행시간이 17,000시간이 넘는 베테랑입니다. 노련한 이 조종사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. 그 착각을 막기 위한 삼중 사중의 확인 ...



서비스 링크

X
Login
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 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

X